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경산시-죠요시 공무원 파견하자」

편집부 기자 입력 2007.11.19 17:07 수정 2007.11.19 17:07

최병국 시장, 시제시행 35주년 기념식 참석 등 방문활동

해외 자매도시인 일본 죠요시의 초청으로 시제시행 3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경산시 방문단 일행은 하시모토 시장을 비롯한 시청직원들의 성대한 환영을 받았다.
지난 5일 일본 죠요시에 도착한 최병국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 속담에 큰일을 앞두고 비가 오면 부자가 된다는 말이 있다」며 「죠요시와 경산시가 서로 부자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지난 8월 경산시 모범중학생방문단이 죠요시 방문시 편의제공과 김수생 전 경산시장에 대한 명예시민증 수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오는 2009년 경산시에서 개최되는 경북도민체전에 하시모토 시장 내외를 비롯한 많은 체육관계자들의 참석을 요청했다.
하시모토 죠요시장은 「죠요시와 경산시의 공무원 파견근무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으면 좋겠다」고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수생 전 경산시장이 지난 1991년 죠요시와 자매 결연을 맺을 당시 경산시장으로서 양도시간 교류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죠요시 제1호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한편 경산시와 죠요시는 지난 1991년 1월 22일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한 후 JC(청년회의소)와 체육회 등의 결연으로 민간 교류를 넓혀오고 있으며 그동안 67회에 걸쳐 총 944명이 방문했다.
죠요시는 교토와 나라시의 중간지점에 위치한 인구 12만의 도시로 상공업(특산물 금은사, 매실)이 발달해 있으며 자매결연이후 운동공원에는 경산언덕바위를 설치하고 대추묘목 등으로 경산숲을 조성해두고 있다.


 


<751호 : 2007년 11월 19일 월요일자>



저작권자 경산i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