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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경산농협 올 대출 420억원 신장

최승호기자 기자 입력 2007.11.19 17:06 수정 2007.11.19 17:16

총 2500억원 도내 2위 … 최우량 농협으로 발돋움

경산농협(조합장 이재기)이 올 한 해에만 420억원의 대출이 신장돼 최우량 농협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산농협은 지난 2003년부터 여신추진팀을 구성해 대구, 칠곡, 구미 등 외지 대출시장을 적극 공략, 올 한해 420억원의 대출을 신장시켜  당시 900억원이던 대출규모를 2500억원 수준으로 성장시키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이 같은 성과로 경산농협은 지난 5월 경북도내에서는 세 번째로 대출 20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고 현재는 도내 180여개 사무소 중에서 대출 2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밖에 경산농협은 카드 1위, CRM(고객서비스부문) 1위 등 금융 전부분에서 최우량 농협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같은 경산농협의 신장은 지난 2003년 여신추진팀 설치, 2007년 7월 상호금융지원본부(본부장 최인락) 발족 등 의욕적인 조직개편으로 전 직원이 일심단결해 금융권의 무한경쟁시대에 앞서서 대처해 나갔기 때문.
이에 대해 이재기 조합장은 「상호금융사업의 획기적인 성장은 상호금융지원본부를 중심으로 전 직원이 합심 노력한 결과 농협을 믿고 이용하는 고객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경산농협을 이용하는 조합원과 고객을 위한 공익사업과 환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돌려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 조합장은 「개인적으로는 경산농협 조합장을 지역사회에 대한 마지막 봉사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하철 시대 개막에 대비, 본점 이전 등으로 전국에서 최고가 되는 옹골찬 농협으로 성장 발전 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751호 : 2007년 11월 19일 월요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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