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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경산·청도출장소(소장 전희수)는 경산시와 청도군 관내의 2007년산 포대(건조) 벼 공공비축 매입 검사를 시작했다.
지난 16일 진량읍 황제공판장 및 용성면 당리공판장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8개 검사반을 투입해 35개 장소에서 8만8780대(경산시 4만7692대, 청도군 4만1088대)를 매입한다고 밝혔다.
농관원은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적기에 벼베기를 실시하고 리·동장에게 배부된 수분측정기로 반드시 계측하여 수분은 15% 이내로 건조해야 하고, 특히 고온 급건해 불합격 받는 등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적정온도에서 건조하고, 흙, 모래 등 이물질을 철저히 제거하여야 하며, 중량은 알속무게로 40kg을 검사 받은 저울로 정확히 계량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올해 포대(건조) 벼에 대한 공공비축 매입 품종은 경산시(주남, 화영, 동진1호벼), 청도군(추청, 화영, 일품벼)이며 그 외의 품종 및 구곡과 밭벼는 매입하지 않는다.
매입 가격은 특등품 5만50원, 1등품 4만8450원, 2등품 4만6300원, 3등품 4만1210원(조곡 40kg)으로 우선 지급하고 산물 벼는 포대 벼에서 포장 제비용 670원을 뺀 가격으로 지급하되, 금년 10~12월의 전국 산지평균 쌀값 조사결과에 따라 내년 1월중 차액을 정산한다.
<751호 : 2007년 11월 19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