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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식 도의회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촉구”

최승호 기자 입력 2026.08.27 13:30 수정 2026.08.27 13:30

윤기현 도의원, 제36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 윤기현 도의원.
경상북도의회 윤기현 의원이 경북도의회 제365회 임시회에서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정부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이를 위한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윤 의원은 경산이 자동차부품과 기계, 전자 산업 등이 집적된 경북 남부권의 핵심 산업거점으로 울산의 완성차 산업과 긴밀한 공급망을 형성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광역교통망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산~울산 고속도로는 단순한 도로가 아니라 경산과 울산을 중심으로 경주·영천 등 경북 남부권을 하나의 산업·물류축으로 연결하는 광역경제권의 핵심 기반”이라며 사업의 필요성을 밝혔다.

또한 “고속도로 건설을 통해 물류 효율성 향상과 기업 경쟁력 강화, 투자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며 지역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핵심 기반시설이라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경산시민의 서명운동과 경상북도·울산시 공동선언문 채택에 이어 지역 정치권과 기업인들도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면서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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