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진량119안전센터 현재 공정률 약 80%

최승호 기자 입력 2026.08.13 16:05 수정 2026.08.13 16:05

경산소방서, 공사추진현황 및 현장점검


경산소방서(서장 김난희)가 윤기현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과 함께 진량119안전센터 신축 공사현장과 기존 진량119안전센터를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대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진량읍 일원의 증가하는 소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진량119안전센터 신축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실제 재난 현장에서 근무하는 대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보다 효율적인 소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량119안전센터 신축 사업은 2015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추진된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이다. 2018년 소방청사 정비 5개년 계획 승인, 2023년 경산시의 부지 매입, 건축 설계 완료를 거쳐 현재 공정률 약 80%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윤기현 도의원과 김난희 서장은 먼저 기존 진량119안전센터를 방문해 현장대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출동 여건과 근무환경, 현장 활동 시 애로사항, 신축 청사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축 공사현장을 찾아 시공 관계자로부터 공정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준공 전까지 안전사고 예방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소방청사가 건립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경산i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