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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IBKA-에코프로 경북혁신 벤처투자조합 총 408억 규모 기금조성

최승호 기자 입력 2026.08.13 15:53 수정 2026.08.13 15:53

IBK자산운용과 에코프로파트너스 공동 운용…경산기업 의무 투자금액 18억 원 이상 확보


IBKA-에코프로 경북혁신 벤처투자조합이 총 408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
 
IBK자산운용과 에코프로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조합을 결성하고 운용을 맡는 기금으로 경산은 지역기업에 대한 의무 투자 금액을 18억 원 이상 확보했다.

IBKA-에코프로 경북혁신 벤처투자조합 결성식이 지난 6일 경산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조지연 국회의원, 목승환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이건홍 IBK기업은행 부행장, 이재훈 에코프로파트너스 대표이사, 한국벤처투자 및 지역 창업·투자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IBKA-에코프로 경북혁신 벤처투자조합은 총 408억 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IBK자산운용과 에코프로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조합을 결성하고 운용을 맡는다. 특히 경산 지역 기업에 대한 의무 투자 금액을 18억 원 이상 확보해 지역 유망기업을 위한 안정적인 투자 기반을 마련했다.

에코프로파트너스는 에코프로그룹이 설립한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로, 미래 신산업 분야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와 성장지원을 추진하는 전문 투자기관이다.

대경센터는 경북권 유망기업 발굴과 투자, 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지역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경산에 문을 열면서 지역 기업의 투자 접근성이 좋아지고, 투자 상담과 후속 투자 연계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벤처투자조합 결성과 대경센터 개소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 실질적인 성장 자금을 제공하고, 민간투자 확대와 지역 창업·투자 생태계 조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벤처펀드 확대, 투자기관 유치 등을 추진 중인 경산시는 창업과 투자, 기업 성장이 선순환하는 창업 도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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