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면 동부2리 경로당이 2026년 전국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됐다.
현판식 행사에는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상북도 연합회장, 최재림 경산시지회장, 신성철 자인면장, 김용근 동부2리 경로당 회장 및 회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모범경로당 현판과 인증서, 상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전국 모범경로당은 (사)대한노인회 중앙회가 전국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의 내실화와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경로당을 선정하는 제도다.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 회원관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및 사회공헌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우수 사례 인증이다.
올해는 전국 경로당 중에서 55개소가 선정되었으며, 경상북도에서는 자인면 동부2리 경로당을 포함한 4개소가 선정됐다. 지난 2003년 운영을 시작한 동부2리 경로당은 현재 회원 141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운영과 자율적인 프로그램 운영, 세대 간 교류 활성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