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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 김기현 경산시지역위원장 재인준

최승호 기자 입력 2026.07.10 09:44 수정 2026.07.10 09:44

8월 전당대회 전까지 지선 백서 발간, 당원워크숍 준비

 
↑↑ 김기현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장에 김기현 위원장이 공식 인준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9일 제33차 당무위원회의를 열고 경산시지역위원장 인선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김기현 위원장은 “무거운 책임감으로 경산시민의 삶에 보탬이 될 실질적인 민생 정책을 발굴하고, 민주당의 도약과 2년 뒤 총선 승리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경산시장으로 출마해 역대 최다인 30.9%를 득표했으며 기초의원 6명 전원을 당선시켰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의 경산 민주당은 당내에만 머무는 정당이 아니라, 시민들의 삶의 현장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겠다”며, “더 가까이, 더 자주 시민과 만나고 호흡하며 경산시민이 언제든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민생 동반자’로 거듭나겠다”는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
 
동시에 다가올 ‘합법적 지구당 부활 체제’에 맞춘 선제적 혁신안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경산시지역위원회를 투명하고 공정한 ‘시스템 정당’으로 재정립해 당원 주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시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즉각 반영되는 효율적인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그 첫걸음으로 경산지역위원회는 오는 8월 전당대회 전까지 지난 6.3 지방선거를 냉정하게 성찰하고 승리의 자산을 기록할 ‘지선 백서 작업’과 경산의 미래 비전을 수립할 ‘당원 워크숍’을 추진해 내부 전열을 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회는 조만간 구체적인 조직 개편 일정을 확정하고, 당선 시의원들과의 민생 정책 공조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총선 대비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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