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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조심 및 산불방지본부 운영 종료

최승호 기자 입력 2026.06.18 08:58 수정 2026.06.18 08:58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 인력 총력전

↑↑ 경산시청 전경.

2026년도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및 산불 방지 대책 본부 운영이 지난 31일자로 종료됐다.
 
시는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6년도 1월 부임한 이도형 부시장은 산불 위험성이 높은 기간 동안 매주 읍·면·동 산불 방지 대책본부와 산불 감시 초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산불 방지 인력과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산불 예방 성과의 배경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도 있었다.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영농 부산물 및 각종 쓰레기 소각을 자제하고, 논·밭두렁 태우기 관행을 줄이기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이와 발맞춰 시는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사업과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렸으며,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비상 체계를 유지한 공무원들과 험준한 산림 환경 속에서도 산불 현장에서 화마와 맞서 싸운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 및 산불 감시 인력의 헌신적인 노력이 산불 예방 성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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