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중학교(교장 이종민) 럭비팀이 제55회 전국 소년체육대회에서 우승했다.
경산중은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에서 부산에서 개최된 소년체전 16강에서 전남을 71:5로 대승하고 8강에서 대전을 43:7로 승리했다. 4강전에서는 앞서 경산에서 개최된 전국춘계리그대회 우승팀인 서울사대부중을 23:22로 격파했다. 이어 열린 결승에서 경산중은 강호 충북대표를 12:12 무승무로 마쳐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경산중 김성준 선수는 뛰어나 경기력을 발휘해 최우수선수상 수상, 겹경사를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