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사진)가 3선에 성공했다.
이철우 후보는 67.24%인 87만 8556표를 획득, 오중기 32.75%, 42만 7956표에 그친 오중기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3선 국회의원인 이 당선인은 건강 문제를 딛고 국밈의힘 경선에서 승리한 후 본선거에서도 압도적인 득표로 3선 도지사로 돌아왔다.
이 당선인은 “이제 선거는 끝났고 이제부터는 오직 경북이다. 갈라진 마음은 다시 하나로 모으고, 흩어진 힘은 경북의 미래를 여는 뜨거운 에너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통합신공항으로 경북의 하늘길을 열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으로 수도권과 당당히 겨루며 세계로 나아갈 큰 길, 첨단산업과 에너지, 농업대전환과 문화관광으로 청년이 떠나는 경북이 아니라 청년이 꿈을 안고 돌아오는 경북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의원 비례대표선거에서는 민주당이 29.75%, 국민의힘이 64.05%, 개혁신당이 2.9%를 획득해 민주당이 3명, 국민의힘이 5명의 당선자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