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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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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역 도의원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후보 5명이 모두 당선됐다.
제1선거구(서부1·남부·남천)에서는 국민의힘 백운성 후보가 총 투표수 2만 4,184표 가운데 1만 3,089표를 얻어 54.12%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봉근 후보가 7,536표(31.15%), 무소속 김상호 후보가 2,993표(12.37%)를 얻는데 그쳤다.
제2선거구(진량읍·자인면·용성면·남산면)는 국민의힘 윤기현 후보가 총 투표수 2만 2,642표 가운데 1만 4,537표를 얻어 64.2%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무소속 황동희 후보는 4,365표(19.2%), 무소속 남희태 후보가 2,817표(12.4%)를 얻는데 그쳤다.
제3선거구(하양읍·압량읍·와촌면)는 국민의힘 우영봉 후보가 총 투표수 2만 8,243표 가운데 1만 7,617표를 얻어 62.38%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윤중호 후보는 9,593표(33.96%)를 득표하는데 그쳤다.
제4선거구(서부2동·북부동)는 국민의힘 박채아 후보가 총 투표수 2만 7,471표 가운데 1만 7,713표를 얻어 64.47%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장말선 후보는 9,148표(33.3%)를 얻었으나 아쉽게 낙선했다.
제5선거구(동부동·중방동·중앙동)는 국민의힘 이철식 후보가 총 투표수 2만 4,553표 가운데 1만 5,887표를 얻어 64.7%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배향선 후보는 7,864표(32.02%)를 얻었다.
당초 도의원 선거에서는 1선거구를 제외하고는 모두 국민의힘 무투표당선이 예상됐으나 막판 민주당과 무소속이 후보를 내면서 경쟁을 벌였으나 1인 선거구제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