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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정·정치 정치 정치일반

조현일 시장 당선 “중단 없는 시정 한 목소리”

최승호 기자 입력 2026.06.05 12:05 수정 2026.06.05 12:05

총 8만 4861표 68.09% 득표...안정적 시정운영 기반 마련
김기현 후보 31.9% 득표…민주당 역대 지역 최다득표

↑↑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지은 조현일 경산시장 당선인이 지지자들과 선거사무소에서 개표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당선을 확정지은 후 곧바로 시정 업무에 복귀, 중단없는 경산시정을 이어가고 있다.

조현일 시장이 재선에 성공, 곧바로 시정에 복귀했다.
 
조 시장 당선자는 총 투표수 12만 7,138표 가운데 68.09%인 8만 4861표를 얻어 김 30.95% 3만 8581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한국독립당 김두환 후보는 0.94%를 득표했다.
 
자정을 넘어 당선을 확정한 조 당선인은 당선소감문을 통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조 당선인은 “오늘 이 자리에 다시 서기까지, 저는 단 한순간도 여러분을 잊은 적이 없었다”며 “새벽의 골목길을, 시장 어귀를, 남천강변의 이른 아침을 함께 걸으며 들었던 그 목소리들, 그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바람이 오늘 이 결과를 만들어주셨다”고 말했다.
 
조 당선자은 “아울러 끝까지 페어플레이로 선거에 임해주신 김기현 후보님께도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난 임기 동안 저는 여러분과 함께 경산의 기초를 다졌다. 우리 경산이 경북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일류 도시로 비상할 수 있도록 저의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선거운동기간에 내놓은 공약에 대해서도 “공약은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시민 여러분과의 엄중한 ‘계약’”이라며 “임기 내내 여러분과 나눈 약속들을 책상 위에 펼쳐두고, 하나씩 성실히 지워가며 실천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 조현일 경산시장 당선인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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