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 경북도연맹이 정책토론을 회피하는 김상동 임종식 후보를 싸잡아 비난했다.
전농은 성명서에서 “경북 교육정책을 유권자들에게 알리고 도지사급 예산과 정책을 수행하는 중요한 지위의 교육감 후보로서의 적합한지 도덕성은 문제가 없는지 검증을 받는 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후보들의 의무”라며 “하지만 이렇게 중요한 경북 교육감 선거의 주요 후보들은 TV토론회를 회피하고, 도덕성 검증을 거부하면서 어떻게 교육감 후보들로서 당당하게 활동할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비난했다.
전농은 “예정된 LG헬로비전 TV토론회에 참석키로 했다가 일방적으로 불참을 통보하는 작태를 보면서 임종식 후보와 김상동 후보는 교육감으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보며 이에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교육감 선거는 정당이나 기호 등이 없어 여러 선거가 동시에 진행되는 지방 선거에서 유권자들에게는 더욱 중요성을 가진다. 그래서 더더욱 TV토론회는 여러차례 개최되어 유권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TV토론회를 거부하는 임종식 후보와 김상동 후보를 보면서 과연 교육감 후보로서의 자질과 과연 올바른 정책이 무엇인지 의심을 하지 않을수 없다”고 밝혔다.
또 “임종식 후보는 현직 교육감으로서 과거 2022년에도 TV토론회를 회피했었다. 올해 역시 TV토론회 참석과 불참 의사를 반복하다 최종 불참을 통보하면서 TV토론회에 나오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지 의심스럽다”며 “ 본인과 관련한 뇌물혐의 재판 논란, 변호사비 논란, 음주운전자 비서실장 임명 등 인사논란, 임기 중 각종 실정 논란에 제대로 답하기 어렵자 회피한 거라 보는 시각은 분명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TV토론회를 통해 정책을 발표하고 도덕성을 검증하는 자리에 계속해서 회피하는 임종식 후보는 후보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