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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 “제석사, 경산 대표 문화 중심지로 조성“

최승호 기자 입력 2026.05.26 14:31 수정 2026.05.26 14:31

제석사 관광자원화 및 체험형 관광인프라 구축공약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는 24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원효성사가 창건한 제석사를 방문하고, 제석사를 중심으로 한 관광자원화 및 체험형 관광인프라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경산은 삼성현의 고장이자 원효성사의 탄생지로 알려져 있고, 원효성사가 창건한 제석사는 지역의 대표 명소다. 또한 원효사상을 연구하는 학자들과 문화예술인들이 주목하는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공간이다.

조 후보는 이날 “경산시가 운영하는 팸투어 코스에 원효성사 탄생지인 제석사를 포함시켜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제석사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석사 일대를 명상과 사찰음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석사 주변의 빈집을 활용한 마을스테이 체험, 원효로드길 조성을 통한 힐링 관광 활성화와 함께 삼성현 박물관, 자인 계정숲, 자인시장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벨트 구축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조현일 후보는 “제석사는 원효성사의 탄생지로서 역사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경산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제석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관광 인프라를 연계한다면 더 많은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국비 확보와 체계적인 관광개발을 통해 제석사를 경산의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고, 나아가 단오의 고장 자인면을 정신 문화의 수도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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