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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의회 교실에 참여한 봉화 물야중학교 학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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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5월 8일(금) 의회 본회의장에서 봉화 물야중학교 학생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1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 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청소년의회교실은 물야중학교 1~3학년 학생들이 실제 의회 운영 방식에 따라 의장과 의원 등의 역할을 맡아 안건을 상정하고 찬반 토론과 3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사회적 이슈와 학교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등교 시간을 9시로 늦추자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을 없애자 △급식실 이동 문제 △학생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가로등 개선 방안 △쓰레기 문제 등의 주제로 3분 자유발언에 이어 △중학교 화장품 사용금지에 대한 조례안 △청소년 범죄 처벌 강화에 관한 조례안 등 전체 5건의 안건을 상정·처리하며 실제 의회와 같은 방식을 회의를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