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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민의힘 조현일 후보가 공단 근로자들의 노동환경 관련 건의를 듣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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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민주당 김기현 후보가 대중교통 업계 관련 건의를 듣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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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이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번 지방선거에는 시장 4명, 도의원 12명, 시의원 26명 등 총 42명이 등록해 열전에 돌입했다. 집권 여당인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힘입어 역대 최다 후보가 등록했다. 김기현 시장후보를 비롯해 지금까지 1명의 후보도 배출하지 못한 도의원 선거에만 4명이 등록했다. 2선거구에만 후보를 등록하지 못했을 뿐 나머지 4개 선거구에 모두 후보를 냈다. 여야가 바뀌었지만 여전히 지역의 맹주를 꿈꾸는 국민의힘은 조현일 시장후보를 비롯해 도의원 5개 선거구에 전원이 등록했고, 16명을 뽑는 시의원 선거에도 비례대표 2명을 포함해 총 15명이 출마했다. 소수야당인 진보당은 시의원 마선거구에 박정애 전시의원 1명이 등록해 권토중래를 노리고 있다.
무소속은 시장 2명, 도의원 3명, 시의원 4명이 등록해 거대 양당의 틈바구니를 노리고 있다.
중앙선관위에 게재된 후보등록 현황을 보면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여성은 민주당이 5명, 국민의힘이 8명, 진보당이 1명 총 14명이 등록해 여성후보자 비율이 33%였다. 연령별로는 30대가 1명, 40대가 6명, 50대가 가장 많은 18명, 60대가 13명, 70대가 2명, 80대도 1명이 등록했다.
6.3 지방선거는 21일 공식선거가 시작돼 6월 2일 자정까지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선거공보는 22일까지 선관위로 제출해야 한다. 선거인명부도 이날 확정된다. 읍면동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까지 투표송 명칭과 소재지를 공고해야 하며, 정당 후보자는 27일까지 사전투표소 참관인, 6월 1일까지 투표참관인과 개표 참관인을 신고해야 한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이며, 본 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개표는 투표함이 개표소에 도착 후 진행되며 개표가 종료되면 선관위는 지체 없이 당선인을 결정하고 당선증을 교부해야 한다.
한편 경산시장 후보자 TV토론회는 오는 25일 오후 4시 40분 경산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TBC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