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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청도 시민 891명,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지지선언

최승호 기자 입력 2026.05.14 19:07 수정 2026.05.14 19:09

오일영 전 교장, “이용기 교육감 후보가 청소년 살리고 건강한 공동체 만들 것”


“학력 이전에 아이들의 몸과 마음부터 살리는 교육이 필요하다.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천명한 오전 9시 수업시작으로 충분한 수면과 아침을 보장하고, 80분 점심시간으로 건강과 여유를 찾으며, 나아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이어지는 평생교육 기반을 강화하겠다라는 정책방향이 경북의 청소년을 살리고 건강한 공동체로 만들 것이다.”

경산 청도 시민 891인이 지난 12일 경산시청에서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공식 지지를 선언하는 자리에 오일영 전 무학고 교장이 밝힌지지 이유다.
 
이날 김민선 학부모 대표는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는 ‘공공교육의 책임’과 ‘아이중심의 교육’을 가치로 두고 있다. AI 전환시대에 발맞춰 AI 교육주권 실현을 공약했다. 단순한 기술교육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이 직접적으로 흥미를 느끼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콘텐츠를 공교육 현장에 도입하겠다는 비전에 깊이 공감한다”며 지지의사를 밝혔다.

또 김경희 민주노총 경산지부 조합원은,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AI디지털 시대에 대비한 미래 교육 강화, 교권과 학습권이 조화를 이루며 지역과 학교간 교육격차 해소,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교육 혁신을 이룰 적임자”라며 “30년 넘게 교사로 계시면서 누구보다도 교육현장을 잘 알고 교육을 이해하며 실천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이고 적임자이다.”라며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날 경산 청도시민 891인명은 지지선언문에서 “학벌주의와 입시경쟁, 성적 지상주의, 통제와 속도 등과 같은 가치는 더이상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 협력과 상생, 존중과 배려, 생명, 평화 등이 더 큰 경쟁력과 가치를 지니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며, “기본이 튼튼한 교육, 아이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는 공약은 교육의 책무성을 일깨우는 따뜻한 약속이다. AI전환시대에 생각하고 공감하는 인간, 질문하고 읽고 쓰며 실천하는 인간으로 성장하는 ‘I-AM교육’ 공약은 시의적절하다. ‘학생, 교직원, 학부모 의회 설치’는 민주주의의 결함을 보완할 것”이라고 지지를 선언했다.

한편 이날 경북교육의 미래를 걱정하는 퇴직교사 365인도 경북교육청에서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공식 지지 선언의 뜻을 밝혔다.
 
김영모 경북참교육동지회 대표는 “전교조 정책실장을 해본 경험은 교육감을 수행하기 위한 너무도 소중한 자산이다. 학교현장의 경험이 누구보다도 풍부하다”며, “민주진보 단일후보 이용기야말로 경북교육감으로 당연히 당선되어야 한다” 지지의사를 밝혔다.

‘경북교육살리기 70일 대장정’ 48일차인 지난 11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초등 기초·기본학력 책임제’, ‘수학 포기자 없는 경북교육’, ‘1:1 맞춤형 대입 진학 지도’ 등 정책공약 발표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대한민국 교육 문제의 핵심은 대학 서열화와 입시경쟁 위주의 입시제도에 기인한다. 학생에게는 엄청난 학업 스트레스를, 학부모에게는 극심한 사교육비 부담을 수십 년 동안 되풀이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공교육은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 대학 서열화 해소와 대학입시제도를 개혁하는 것은 우리 교육이 해결해 가야할 긴급한 과제이지만, 이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지난 31년간 중·고등학교 현장에서 근무한 평교사 출신으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 소장,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지난해 12월 12일 경북지역 시민단체·시민이 결성한 ‘경북교육희망 2026’ 경선에서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선출됐다.

↑↑ 김경희 민주노총 경산지부 조합원.

↑↑ 박신호 님.

↑↑ 김민선 학부모 대표.

↑↑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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