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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올해 첫 모내기

이제용 기자 입력 2026.05.12 17:45 수정 2026.05.12 17:45

자인면 신호철, 원당들 일원 6ha…추석전 출하 기대


자인면 울옥리 신호철 농가가 지난 27일 자인면 원당들 일원 6ha에 올해 첫 모를 냈다.

이날 모내기한 벼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해담벼’ 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추석 전 출하 예정으로 높은 소득이 기대된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경산시 전체 모내기는 6월 초까지 이어지며, 전년 가을 고온 및 잦은 강우로 인해 볍씨 발아 지연 문제가 예상됨에 따라 침종 기간 연장, 여분 종자량 확보 등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주원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육묘상처리제와 육묘용 상토 등을,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벼농사용 대형 농기계 및 생력화 장비도 지원하고 있다”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지원과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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