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경산지회 남산면 경2리 경로당(회장 이권근)이 지난 14일 경로당 2층에서 유기연 행복선생님의 지도로 「바퀴 달린 장바구니 꾸미기」 수업을 했다.
경2리 경로당은 15년 전에 신축한 아담한 2층 건물로 마을 회관앞 느티나무가 역사를 자랑하며, 67세부터 86세까지 어르신 23명이 동거동락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 100세 운동교실」과 대한노인회 경산지회 행복선생님이 지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지수가 대단히 높다.
유기연 행복선생님은 “바퀴 달린 장바구니 꾸미기는 어르신들의 소근육 운동으로 뇌에 자극을 주며, 장바구니에 예쁜 그림그리기 활동을 통해서 정서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이권근 회장은 “우리 마을 경2리는 역사 깊은 마을로 60세대에 인구 120여 명이 살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로 복숭아, 포도, 대추 재배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인심이 좋고 살기 좋은 마을이지만 인구가 점점 감소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