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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예방중심 학교안전체계 발표

최승호 기자 입력 2026.04.23 08:57 수정 2026.04.23 08:57

육안 점검 한계 극복, AI·IoT 데이터 기반 예측 관리로 전환… “학교는 수업에만 집중”

 
↑↑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지난 16일 제12회 국민안전의날을 맞아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예방 중심의 학교 안전 체계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안전 메시지를 통해 “부모에게 가장 소중한 가치는 아이가 아침 모습 그대로 건강하게 집으로 돌아오는 것”이라며, “공교육의 시작은 학생이 가장 긴 시간을 보내는 학교를 가장 안전한 공간으로 만드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경북의 넓은 지역적 특성과 노후시설 증가로 인한 학부모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디지털 트윈 기반 학교 안전 통합관제 도입 및 경북교육시설관리본부 설립’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는 기존의 육안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3차원 가상 공간(디지털 트윈)과 인공지능(AI)을 통해 보이지 않는 위험까지 과학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해져, 사고 발생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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