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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원주 회장이 민주당 이소영 의원에게 의정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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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이소영 김용태 국회의원, 임태희 경기교육감이 한국지역신문협회가 제정한 제9회 지구촌 희망펜상을 수상했다.
전국 시군구 단위 지역주간신문 연합체인 사단법인 한국지역신문협회는 지난 1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대 중앙회장 취임식 및 제9회 지구촌 희망펜상 시상식을 가졌다.
의정부문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이소영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김용태 국회의원이 수상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로 확정된 박수현 의원(19대, 22대 재선)은 대통령실 대변인과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지내며 국정 현안 대응과 대외 소통을 맡아왔고 직업이 ‘대변인’이란 별명을 얻을 정도로 민주당과 청와대에서 수석대변인, 원내대변인을 도맡아 왔다.
특히 박수현 의원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지역신문발전특별법 개정 및 지역신문기금 확대 등 지역언론 활성화에도 남다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장애예술인 전담부서 설치법 발의, 문화유산 보존과 주민 권익의 균형법 추진, AI시대 창작자 권리 보호법 발의 등을 통해 문화적 약자의 보호와 창작 생태계 혁신을 선도해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박 의원은 국회 질의를 통해 △지역신문 발전기금 전입 감소로 인한 지원 사업 규모 축소 △우선지원 대상사 선정 기준에서 경영안정성 배점이 과도하게 높고 지역 관련 기사 배점이 낮은 불합리한 구조 △정부광고 집행에서 지역매체 비중이 현저히 낮은 현실 등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지역언론의 위기를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이에 따라 △발전기금 및 지원 사업 규모 확대 △우선지원 대상사 선정 기준의 합리적 개편과 대상 범위 확대 △정부광고의 지역매체 집행 비중 확대 등을 주문하며, 수도권 중심의 언론 구조를 바로잡고 지역신문이 지역문화의 구심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역언론 정책의 전면적인 재정립을 촉구했다. 박수현 의원은 지난 3월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제7회 자치분권대상까지 수상한 바 있다.
이소영 국회의원(21대, 22대 재선)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와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위원회 민간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정책 분야에서 맹활약한 공로가 인정 받았다.
변호사 출신인 이소영 의원은 금융투자소득세 유예 필요성을 적극 주장하며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활성화를 이끌어 냈으며,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로 확대하는 상법 개정안 발의와 고배당 성향 상장사에 대한 배당소득 분리과세법 발의 등 코리아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정책을 제안해 성사시켰다.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이자 더불어민주당 기후행동의원모임 ‘비상’의 대표의원이기도 한 이소영 의원은 기후예산 확대, 산불 대응정책 개편, 탈화석연료 로드맵 마련 등에도 앞장섰다.
김용태 국회의원(22대, 초선)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중앙청년위원장을 맡아 당내 변화와 청년 참여 확대를 이끌어 왔다. 청년 세대를 대표하는 정치인 김용태 의원은 국회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격차 해소, 공교육 정상화, 이주배경 학생 교육권 보장 등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마련에 기여했고 외국인 아동 취학안내 제도 개선 필요성을 공론화해 교육 형평성 확대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용태 의원은 특히 폐교를 돌봄시설, 수영장, 체육관, 도서관 등의 결합된 학교복합시설로 활용하는 법안을 발의해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학교 소멸 위기에 대응하도록 했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정치개혁과 세대교체를 이끄는 등 공공의 이익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해왔다.
의정부문2에는 장한별 경기도의회 의원, 박세은 서울 은평구의회 의원, 백광철 전남 장흥군의회 의원이 수상했다.
교육부문 대상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수상했다.
사회공헌부문에는 김정미 사단법인 한국커뮤니티연구원 이사장이 선정됐고, 경영부문 수상자인 임상숙 ㈜에클랏코리아 대표이사는 기업 운영과 함께 지역 상공인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경제 분야에서 기여해온 공로가 인정됐다.
이날 20대 한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으로 취임한 이원주 성동신문 발행인은 “앞으로도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례를 꾸준히 찾아내 시상하고 그 선한 영향력을 전국 방방곡곡에 널리 전파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국지역신문협회은 이날 총회에서 상금 200만원이 주어지는 올해의 기자상을 시상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