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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탄소중립지원센터,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장미진 기자 입력 2026.04.23 08:41 수정 2026.04.23 08:41

4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업사이클링 체험활동 등

↑↑ 서부초 학생들이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수업에 임하고 있다.

경산시가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역량을 학생들에게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초·중·고등학교 19개 학급을 대상으로 1학기 동안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이론교육과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으로, 센터가 위촉한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4월에는 경산제일고등학교와 경산서부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재완 환경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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