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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교육 학교소식

평산초, 학부모와 함께하는 스포츠클럽 운영

최승호 기자 입력 2025.06.12 11:20 수정 2025.06.12 11:20

티볼 배구로 소통·협력

↑↑ 평산초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배구 경기를 하고 있다.

평산초등학교(교장 박은서)가 지난 31일 2025 학부모와 함께하는 스포츠클럽(티볼·배구)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운동을 즐기며 소통하고 협력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되었다.

평산초는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서 티볼 남자부 3위, 배구 여자부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둘 만큼 스포츠클럽 활동이 활발한 학교다. 이러한 성과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은 물론,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이 큰 밑거름이 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1학년 학부모는 “가족과 함께 학교 강당에서 즐겁게 뛰어놀고 응원할 수 있어 참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이 생각보다 훨씬 잘해서 깜짝 놀랐고, 다음에는 학부모들끼리도 호흡을 맞춰 더 신나고 즐거운 경기를 펼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은서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어우러진 스포츠클럽 활동은 학교 공동체의 건강과 행복을 더하는 귀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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