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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선서 후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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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제21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당선과 동시에 임기를 시작한 이재명 대통령은 1호 행정명령으로 비상경제점검TF 구성을 지시하고 민생회복과 내란 종식을 선언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재명 당선인은 49.42% 득표율로 41.15%를 얻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8.27%p 격차로 눌렀다. 8.34%의 득표율을 얻은 개혁신당의 이준석 후보는 3위로 확정됐다.
경산시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24.42%, 4만 4160표를 획득해 66.68%를 얻은 김문수 후보에게 1위를 내줬지만 서울·경기·인천·충북·충남·세종·대전·광주·전남·전북·제주 11개 지역에서 우세, 김문수 후보는 강원·대구·경북·경남·울산·부산 6곳에서 우세한 김문수 후보를 따돌렸다.
이재명 대통령은 경산시 사전투표 관내에서 37.53%, 관외에서 34.44%를 획득했으며, 재외투표에서는 61.19%를 획득해 김문수 후보를 큰 표차로 따돌렸다. 15개 읍면동 가운데 남부동에서 25.18%로 가장 많은 득표를 했다. 이어 압량읍이 25.14%로 2위, 동부동이 23.70%로 3위를 차지했다. 용성면에서 14.93%, 남천면에서 15.72%를 득표해 전통적으로 농촌지역에서 약세를 보였다. 이준석 후보는 7.97%, 권영국 후보는 0.81%를 획득했다.
정당별로 보면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경북에서 국민의힘은 대구 67.62%, 경북 66.87% 득표해 20대 대선보다 7.52%p, 5.89%p 낮았다. 반면 민주당은 대구 23.22%, 경북 25.52%의 득표율을 올려 20대 대선보다 1.62%p, 1.72%p 높았다.
경북에서는 울릉과 구미에서 국민의힘 득표율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안동 등 경북 북부권에서도 민주당의 득표율이 소폭 상승했다. 민주당은 21대 대선에서 예천, 안동, 영주에서 20대 대선보다 각각 2.96%p(26.58%), 2.15%p(31.28%), 2.05%p(27.59%) 상승한 득표율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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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대 대통령선거 경산시 투표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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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읍면동별 득표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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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6.3 투표 직전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 지금은 이재명’이라는 슬로건으로 경산시를 위한 지역맞춤형 6대 공약을 발표했다.
6대 공약은 1. 공공미술관 건립을 통한 문화예술 거점 도시 조성 2. 재활기구 R&D 연구단지 조성 3. 지역화폐 ‘경산사랑카드’ 확대 4.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연계 순환 교통망 구축 5.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 방안 검토 6. 교육발전특구 조성과 특성화고 신설 등.
김기현 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선거과정에서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경산시에 지역 산업단지 및 대학과 연계 가능한 맞춤형 특성화고등학교 신설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실무중심 교육과 현장연계를 강화하며, 경산을 명실상부한 교육도시로 완성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며 “경산이 대학과 산업,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도시의 가능성을 품고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들어 가도록 임기 내 6대 공약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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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발표한 '경산시 지역맞춤형 6대 공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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