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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해피스쿨지역아동센터, 올해도 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시회 수익금 전액 기부

송은경 기자 입력 2025.05.30 15:47 수정 2025.05.30 15:47

↑↑ 동아리 발표회와 플리마켓 수익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한 해피스쿨지역아동센터 아이들.

해피스쿨지역아동센터(센터장 장윤정)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자체 동아리 발표회 수익금 전액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옥곡동에 위치한 해피스쿨지역아동센터는 지난 5월 12일부터 16일까지 영남대학교 청년 창의 창작소 R동(영남대학교 박물관 앞)에서 동아리 발표회 및 전시회를 열었다. 일 년 동안 진행한 프로그램의 풍성한 결과물이 오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고 전시회장을 찾은 이들이 아이들의 마술 시범을 즐겁게 보고 아이들이 드로잉 작업으로 만든 파우치와 열쇠고리, 공책과 스티커 등을 구입하였다. 발표회와 플리마켓 수익금은 총 107만여 원, 작년에 이어 아이들은 이 돈을 전액 백혈병 환우들에게 보냈다.

장윤정 센터장은 “이번 동아리 발표회의 후원 행사는 한 번 후원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남을 위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 의미를 많이 두었다”며 “한두 번의 행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해마다 행사를 진행하여 받는 기쁨보다 나누는 기쁨이 더 크다는 것을 알게 하고 싶었다”며 행사를 준비한 마음을 전했다.

‘센터에 산다 시즌5’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과 풀무원 경산영천키즈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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