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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리 발표회와 플리마켓 수익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한 해피스쿨지역아동센터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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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스쿨지역아동센터(센터장 장윤정)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자체 동아리 발표회 수익금 전액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옥곡동에 위치한 해피스쿨지역아동센터는 지난 5월 12일부터 16일까지 영남대학교 청년 창의 창작소 R동(영남대학교 박물관 앞)에서 동아리 발표회 및 전시회를 열었다. 일 년 동안 진행한 프로그램의 풍성한 결과물이 오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고 전시회장을 찾은 이들이 아이들의 마술 시범을 즐겁게 보고 아이들이 드로잉 작업으로 만든 파우치와 열쇠고리, 공책과 스티커 등을 구입하였다. 발표회와 플리마켓 수익금은 총 107만여 원, 작년에 이어 아이들은 이 돈을 전액 백혈병 환우들에게 보냈다.
장윤정 센터장은 “이번 동아리 발표회의 후원 행사는 한 번 후원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남을 위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 의미를 많이 두었다”며 “한두 번의 행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해마다 행사를 진행하여 받는 기쁨보다 나누는 기쁨이 더 크다는 것을 알게 하고 싶었다”며 행사를 준비한 마음을 전했다.
‘센터에 산다 시즌5’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과 풀무원 경산영천키즈의 지원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