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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산시 튀르키예 체코 무역사절단이 3400만 달러 수출이라는 역대 최고치 성과를 달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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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해온 경산시가 지난 3년간 총 7939만 달러 계약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3년 동남아시아 시장개척을 시작으로 25년 상반기 튀르키예와 체코시장 개척까지 총 5회에 걸쳐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해 총 456건의 상담실적을 거두었다. 참여기업도 총 45개 업체로 이들은 5차례에 걸쳐 평균 16.6건 등 총 83건의 양해각서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최근인 25년 상반기 튀르키예와 체코에 무역사절단에는 8개사가 참여해 62건의 상담건수와 16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총 3400만 달러의 계약실적을 거두었다.
24년 하반기에는 10개사가 말레이시아 호주에 건너가 총 85건의 상담건수와 27건의 양해각서, 3008만 달러의 계약실적을 거두었다.
24년 상반기에는 10개사가 우즈베키스탄과 카지흐스탄에서 104건의 상담, 18건의 양해각서, 92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23년 하반기 무역사절단에는 6개사가 로스엔젤레스와 뉴욕으로 건너가 78건의 상담과 3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수출실적은 225만 달러. 민선 8기 첫 무역사절단에는 지역업체 11개사가 참여해 인도네시아 베트남에서 상담 127건, 양해각서 19건을 체결하고 1214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거두었다,
경산시는 해외시장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는 중소기업들이 저비용으로 효율적인 해외 판로 개척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항공운임(편도), 시장조사, 바이어 섭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민선 8기 역대 최대 수출실적을 거둔 튀르키예 체코 무역사절단에 대해 경산시 관계자는 “튀르키예와 체코는 유럽연합(EU)과 경제적 유대가 강하기 때문에 지역기업들이 유럽 시장을 직접 겨냥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사절단에는 중원산업, 명신, 케이빈즈, 청사초롱, 이화에스알씨, 거평산업, 태경텍스 등이 참여했다.
조 시장이 단장을 맡았던 말레이시아·호주(3008만 달러), 튀르키예·체코(3400만 달러) 등에서는 모두 3000만 달러가 넘는 등 실적이 크게 늘어 단체장의 역할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해외시장 개척과 별도로 경산시는 국내 기업 유치에도 사활을 걸고 있다. 수출 활로 다각화 전략과 지역 경제 부흥을 위한 ‘쌍끌이 유치 계획’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화장품 기업 수출을 지원을 위해 ‘해외바이어 초청 K-뷰티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2025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기간 중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2025 경산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도약을 다짐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경산시는 지역 신선농산물 수출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희수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산물 수출 동력 확대를 위해 정기적인 수출 전략 회의를 개최하고, 시 차원에서의 대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경산 농산물의 해외시장 진출에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조현일 시장은 “민선8기 들어 산업단지 조성과 아울렛 유치, 해외시장 개척, 농산물 수출 확대 등을 통해 경산시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관계공무원, 기업인 등과 함께 애쓰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시정을 위해 남은 임기도 열심히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