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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정·정치 정치 대선

이재명 후보 벽보에 락카칠 훼손

경산신문 기자 입력 2025.05.19 08:22 수정 2025.05.19 08:29

18일 오후 정평시장 부근... 경찰 철저 수사 촉구

↑↑ 정평동 정평시장 부근에 부착된 이재명 후보자의 벽보가 락카칠로 훼손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벽보가 훼손돼 경찰에 수사를 촉구했다.

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회는 지난 18일 오후 1시 40분경 정평동 정평시장 부근에 부착된 후보자 벽보 가운데 기호 1번 이재명 후보의 얼굴이 붉은색 락카칠로 훼손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위원회 관계자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었지만 경산지역은 여전히 내란옹호세력들이 지역사회에서 버젓이 활개치고 다니고 있는 것 같다”며 “경찰이 철저히 수사해서 선거공보 훼손자와 그 배후세력이 있는지 밝혀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직선거법에 의하면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벽보를 찢거나, 낙서를 하는 등 훼손 또는 철거 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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