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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풍성

최승호 기자 입력 2025.05.16 10:51 수정 2025.05.16 10:51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사랑나눔&행복더하기’ 행사
진량 봉회식육식당, 주민 700여명 초청해 선물 및 식사 대접

↑↑ 시민회관에서 열린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경산시가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어르신 및 내빈 700여 명을 모시고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경산어린이집 7세 친구들의 국악 연주와 깜찍한 율동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효를 실천하며 이웃의 모범이 된 4명의 효행자와 헌신적인 삶으로 자녀를 바르게 키워낸 장한어버이 12명, 노인복지 기여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오기)도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위안을 전하고 어버이를 공경하는 마음을 되새기기 위한 ‘사랑나눔&행복더하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복지관의 풍물길놀이와 하모니카 공연이 흥겹게 펼쳐지는 가운데, 복지관을 찾은 1000여 명의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정성껏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하는 따뜻한 시간이었다. 특히 이번 어버이날 행사는 iM사회공헌재단,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등 여러 후원처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훈훈했다.

경산시니어클럽(관장 정진석)은 이날 경산시여성회관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100여 명을 모시고 어버이날 맞이 효(孝)공연 행사를 개최했다.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노인일자리 참여자로서 자긍심을 높이고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카네이션 달아 드리기를 시작으로 유튜버 은호티비와 83청년행복봉사단의 트로트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대구종각로타리클럽의 아낌없는 생필품 후원으로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 경산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초대해 진행한 어버이날 효 공연.

 
진량읍 봉회리 소재 봉회식육식당(대표 황정해)은 올해도 어김없이 어버이날 관내 어르신들에게 푸짐한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어버이날 감사의 마음 나눔 행사’라는 제목을 걸고 실시된 이날 행사는 100% 봉회식육식당의 인적·물적 자원으로 이루어졌다. 봉회식육식당은 매년 5월 8일마다 진량읍 어르신들의 점심 밥상을 풍성하게 장식해 왔는데, 올해는 규모를 예년보다 더 크게 키워서 무려 700명의 어르신들을 초대했다. 어르신들은 식당이 준비한 소고기국밥, 육회, 불고기 등 다양하고 풍성한 음식을 대접받으며 즐거운 하루 보냈다.

↑↑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한 진량 봉회식육식당.

↑↑ 경산파크골프협회와 뉴월드클럽이 주최한 어버이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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