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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전세버스 4개 업체 ‘주민대피 긴급 이송협약’ 체결

최승호 기자 입력 2025.05.16 10:08 수정 2025.05.16 10:08

그랜드항공, 대평원관광, 라이온스관광, 부림관광 참여


경산시가 재난 및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주민대피와 안전한 긴급 이송을 위해 관내 전세버스 운송업체 4개사와 주민대피 긴급이송협약을 체결했다. 운송업체는 (주)그랜드항공, (주)대평원관광, 라이온스관광(주), 부림관광(주)다.

이번 협약은 풍수해, 지진, 산불 등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주민 대피와 이송이 가능하도록 마련되었으며, 경산시는 전세버스 운송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재난 발생 시 차량 및 운전 인력의 우선 지원 △차량 및 인력 등 주민대피 지원에 필요한 정보의 공동 활용 △차량 및 인력 요청과 활동 지원에 관한 상호 성실한 이행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 등 주민대피에 필요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이 협약을 통해 경산시는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전세버스 운송 전문회사와 재난 상황을 공유하며, 효율적인 대피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여객자동차 운송 전문회사가 운행함에 따라 주민 대피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피 과정에서의 교통 체증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대규모 인원에 대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피 지원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운송 사업자의 적극적인 협조로 행정 효율성을 확보하고, 만약의 사고 발생 시 차량보험과 재난 대피 상황이 명확히 확인되므로 보상 처리 과정의 행정 처리가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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