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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문화 체육

제63회 경북도민체전 ‘시부 종합 4위’

최승호 기자 입력 2025.05.16 09:36 수정 2025.05.16 09:36

금 59개, 총 193개 메달획득
수영 4연패, 배구 종합우승 등

↑↑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배구팀 선수들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은 남고 결승 경기 장면.

경산시 김천시 일원에서 펼쳐진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4위에 그쳤다.
경산시 선수단은 30개 종목에 임원 및 선수 918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9개, 은메달 62개, 동메달 72개 총 193개의 메달을 차지하며 종합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종목별 성적은 수영종목에서 4년 연속 1위를 달성했으며, 배구가 종합 1위, 육상(마라톤) 및 테니스에서 2위, 육상(필드, 트랙) 등 6종목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전을 펼쳤으나 개최도시 김천의 추격을 끝내 뿌리치지 못했다. 배구협회(회장 김영곤)는 여 일반부 1위, 남고 2위 등 선전에 힘입어 구기종목에서 유일하게 종합우승을 차지해 기염을 토했다. 김 회장은 “부회장 등 전 임원이 김천에 머물며 응원전을 펼친 결과”라며 선수단과 임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개인성적은 수영과 육상에서 빛을 발했다. 수영 남자학생부에서 이학재가 자유형 200미터 등 4관왕, 여자학생부 김세희가 자유형 50미터 등 4관왕, 송명지가 배영 50미터 등 4관왕 수영에서만 4관왕 3명을 배출했다. 수영 남자학생부 김예준, 김준민, 여자학생부 이예령 등 4명이 3관왕에 올라 수영강도의 면모를 다시한번 과시했다. 육상 여자 고등부 서예림은 200미터 등 4관왕을 차지했으며 박지영은 100미터 허들 등 3관왕을 차지했다.
 
이밖에 경산시청 운동부의 김시온이 100미터, 이규형 등이 400미터 계주, 김일현 이혜민이 남녀 원반던지기 1위를, 5000미터에서 안유진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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