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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저수지, 경산을 담다> 발대식

경산신문 기자 입력 2025.05.16 09:34 수정 2025.05.16 09:34

경산신문 2025 사업
경산 저수지 15선…그림과 사진 스토리로 책 발간

↑↑ 경산의 저수지 탐방에 나선 그림작가와 시니어기자 등 참가자들이 소월지의 내력을 듣고 있다.

경산신문(발행인 최승호)이 지난달 26일 경산의 아름다운 저수지 15선 소개 웹툰 제작을 위한 저수지 탐방에 나섰다. 첫날 발·대식과 함께 진량의 문천지와 와촌의 소월지를 탐방했다.

발대식에는 저수지에 얽힌 스토리를 안내하는 주강사와 그림작가, 사진작가, 시니어기자 등이 참석했다. 특히 경산시청 저수지 공원담당자가 참가해 문천지와 소월지 공원게획을 들려주어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저수지 탐방을 위해 문천지 관리인인 이길우씨와 소월지 관리인인 우성원씨가 주말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나와 각 저수지를 소개해 의미를 더했다.
 
문천지는 경산의 300여 저수지 중에서 제일 큰 저수지로 대구대학교 인근의 원효로 318에 위치한 ‘물이 흐르는 아름다운 연못’이라는 뜻을 가졌으며, 466만 평의 넓은 면적에 저수량 131만 톤으로 아름다운 정원과 산책로에 계절마다 색다른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소월지는 와촌면 소월리에 위치한 두 번째 크기의 저수지로 1945년 구만들 농사용수 공급용으로 축조한 것을 1959년에 확장하여 35만 6390㎡의 면적에 유효 저수량 206만 6290㎥로 수심이 깊고 물이 차가워 월척 붕어 낚시로 유명하다.

경산시 공원녹지과는 문천지와 소월지 주변을 공원화 해 경산의 관광명소로 조성할 계획도 있다고 한다.

권성옥 시니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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