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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사동에서 보는 경산자인단오제

최승호 기자 입력 2025.05.16 09:33 수정 2025.05.16 09:33

2025 단오맞이 K-국가무형유산 축제 참가

↑↑ 조현일 시장이 서울 인사동에서 경산자인단오제 홍보차 호장행렬을 하고 있다.

2025 경산자인단오제가 서울 인사동에서 먼저 개막됐다.

경산자인단오보존회는 지난 10일 서울 인사동 일원에서 2025 단오맞이 K-국가무형유산 축제에 참가해 오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남천둔치 야외공연장과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열리는 2025 경산자인단오제를 미리 홍보했다

‘2025 단오맞이 K-국가무형유산 축제’는 국가무형유산총연합회와 단오제연합회(경산자인단오제, 강릉단오제, 영광법성포단오제, 광주사직단오제, 전주단오제)가 공동 주관하는 축제로 단오문화 확산과 글로벌 축제로서의 단오제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축제는 북인사마당에서 남인사마당까지 이어지는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경산자인단오제 호장행렬과 광주사직단오제의 취타대 등 200여 명이 참여하는 퍼레이드로 관람객들에게 단오의 흥과 볼거리를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이후 여원무와 팔광대, 강릉단오제의 관노가면, 택견을 비롯한 국가무형유산 공연들과 창포머리감기, 떡메치기 시연, 수리취떡 시식, 단오 부채만들기 등은 우리 민족의 오랜 전통으로 이어지고 있는 단오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해 서울 청계광장에 이어 두 번째로 서울 홍보 행사에 참석한 조현일 시장은 “단오 전통 문화가 단순히 계승되는 것이 아니라 현대와 조화를 이루며 세계적인 단오 문화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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