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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경산시청 미래전략과 압수수색

최승호 기자 입력 2025.05.16 09:29 수정 2025.05.16 09:29

↑↑ 경산시청 전경.

검찰이 경산시청 미래전략과를 전격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산시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주 검찰이 중복투자 등의 이유로 타이타늄 테스트베드사업이 좌초된 후 이 사업과 관련이 있는 국책연구원과 관련 업체, 경산시청을 등을 대상으로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과 관련 장비 계약 과정에 문제가 있어 장기간 지연, 결국 장비 계약의 해지와 집행된 선금 83억 원 전액을 환수 조치했다.

이후 산업부와 수차례 협의했지만 2022년 12월 7일 산업부로부터 국고보조금 교부 취소(안)을 송부받았다. 감사원 감사 결과 경산시 공무원 3명이 징계받았다. 당시 조현일 시장은 “경산시는 향후지역 기업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공직자의 전문성을 키워 나가는 한편, 국책 사업과 시책 사업에 대해 신중히 검토하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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