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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경산시새마을회, 새마을운동 기록물 73점 기증

최승호 기자 입력 2025.05.16 09:29 수정 2025.05.16 09:29

진량읍 보인리 보유 50여 점도 시립박물관 수장고에


경산시새마을회(회장 이말식)가 7일 새마을운동 관련 기록물 73점을 경산박물관에 공식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4년 전부터 준비해 온 사업으로,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지역사회에 보존하고 공유하기 위한 취지이며, 새마을운동 기록물은 경산시새마을회 보유 73점과 새마을운동 시범 마을로 지정된 진량읍 보인1리(이장 조희수) 보유 50여 점이다.

이번에 기증된 새마을운동 기록물은 2013년 6월 18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공식 등재된 자료로 대한민국의 농촌 개발과 빈곤 퇴치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물이다.
 
유네스코는 해당 기록물이 1970년대 대한민국 농촌 현대화 과정을 잘 보여주며, 개발도상국의 농촌 발전 모델로서 중요한 사례가 된다고 평가했다.

기록물은 1970년부터 1979년까지 생산된 자료로, 대통령 연설문, 정부 문서, 마을 단위 사업 보고서, 새마을지도자의 성공 사례, 시민들의 편지 등 총 2만 2084건에 이르며, 이 중 7437건은 한국새마을운동중앙회가 보관 중이다.

새마을운동 기록물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유네스코 공식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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