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자원봉사센터(류진열 소장)가 지난 18일 하양읍 일대에서 ‘2025 한길로 걷기 캠페인’ 첫 발을 내딛었다.
한길로 걷기 캠페인은 하양의 비좁은 인도와 불법 적치물들로 가득한 길거리 속에서 보행자의 안전과 권리를 개선하고자 계획된 활동이다. 이날 활동은 하양로를 중심으로 왕복 4km 구간에서 진행됐다. 걷기를 통해 참가자들은 비좁은 도로가 우리의 일상을 불편하게 한다는 사실을 체감했다.
이 캠페인을 시작으로 하양자원봉사카페는 하양읍 주민들의 건강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여러 자원봉사단체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