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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경산 프리미엄 아웃렛 개점한다

최승호 기자 입력 2025.04.24 22:28 수정 2025.04.24 22:28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 경산시청 방문해 조현일 시장과 환담
“공간혁신 통해 전국 최고수준의 신개념 아울렛 조성” 약속

↑↑ 정지영(사진 오른쪽 2번째) 사장이 시청을 방문해 조 시장과 환담하고 있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한무쇼핑 사장)이 경산시청을 방문해 조현일 시장과 환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 사장은 “2028년 경산 프리미엄 아웃렛 개점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정 사장의 경산 방문은 지난 2월 19일 경산지식산업지구 유통상업시설용지 입찰 결과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사인 한무쇼핑이 낙찰자로 결정되고, 2월 28일 용지 분양 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 이루어진 공식적인 만남이다.

이날 환담에서는 대형 프리미엄 아웃렛 입점에 따른 지역 발전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양측은 상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에 대해 긴밀히 논의했다. 특히 경산지식산업지구 근로자들을 위한 특별한 힐링공간 마련 등 청년이 찾는 산업·문화·여가 복합 경제자유구역 조성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은 “경산 프리미엄 아웃렛은 대구·경북권 유통업계에서 점유율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공간 혁신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신개념 아웃렛으로 조성하겠다”며 “2028년까지 차질 없이 개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 프리미엄 아웃렛의 성공적인 개점을 위해 현대백화점과 긴밀히 협의하겠다”며 “이 사업이 경산 발전의 대전환점이자 향후 수십 년간 새로운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만년지계’의 각오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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