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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영남지역 산불피해 이재민돕기 너도나도

최승호 기자 입력 2025.04.10 19:15 수정 2025.04.10 19:21

국제단조 1000만원, 양봉협회 300만원, 한농연 100만원, 경산검도관 61만원 기탁

↑↑ 산불피해 주민 돕기에 나선 국제단조.

의성에서 시작된 경북지역 산불피해 주민돕기 성금이 속속 답지하고 있다.
 
국제단조(주)(회장 김용우)는 지난 8일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김용우 회장은 “피해 주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경산시 양봉협회(회장 박근훈)도 이날 산불피해 이재민을 돕고 피해지역 복구활동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박근훈 회장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진심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피해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돼 주민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산시연합회(회장 최재성)는 대규모 산불피해 복구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경산검도관(관장 이실관)도 영남지역 신불피해자를 돕기 위한 성금 61만원을 경산시에 기탁했다. 이실관 관장은 “비록 성금은 적지만 얼마 안 되는 관원들이 십시일반 모아주어서 감사하다”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시기를 관원들과 마음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 산불피해 돕기에 동참한 경산검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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