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초등학교(교장 김철연)가 지난 2일 아침조회 시간에 2025학년도 학교문화 책임규약 선서식을 가졌다. 전교회장 어린이가 대표로 선서를 하고 다른 학생들도 함께 규약을 외치며 약속을 다짐하였다.
학교문화책임규약이란 바람직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모든 학교 구성원이 학교폭력 및 생활지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구성원별 책임을 확인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약속이다. 선서식은 학생과 교직원만 함께 했으나, 보호자(학부모)도 가정통신문을 통해 많은 의견을 제시하며 동참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학생들이 직접 의견을 내 다짐한 규약은 ‘하나, 선생님을 존중하고 예의를 지키겠습니다. 둘, 모범적인 태도로 학교생활을 하겠습니다. 셋,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겠습니다. 넷, 친구와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등이다.
선서를 한 전교어린이회 회장은 “친구들과 동생들을 바라보며 대표로 규약을 읽어 책임감이 느껴졌다”며 “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모범적인 태도를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