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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경산 궁사들, 좌수영성 활쏘기대회 3관왕

경산신문 기자 입력 2024.11.21 09:15 수정 2024.11.21 09:15

경산중 손벙빈, 일반부 배순태, 단체 개인전 휩쓸어

↑↑ △ 좌수영성 활쏘기 문화축제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산 궁사들.

경산의 궁사들이 좌수영성 활쏘기대회를 휩쓸었다.

지난 3일 부산사적공원 놀이마당 일원에서 열린 좌수영성 활쏘기 문화축제에서 경산중학교 손정빈이 개인전 중고등부 1위를 차지했다. 경산국궁회 배순태 선수는 일반부 1위를 차지했다. 또 평생교육국궁연합회 소속 자인평생학습이동학습관 선수들이 단체전 일반부 1위를 차지하는 등 경산시 선수들이 이날 3개 부문 우승을 차지해 경산국궁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한국활쏘기협회(협회장 정화숙)는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경상 좌수영 활쏘기 문화보급과 활성화를 위해 열렸다. 특히 근사 경기로 꿈나무 청소년들이 궁사의 꿈을 키우고 무형문화재 활쏘기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정화숙 한국활쏘기협회장은 “경상좌수영의 수군 본영이 일제 강점기와 산업화 시대를 거치면서 잊혀져 왔던 수군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자 『국가무형문화재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오늘 행사를 시작으로 수영성 사적공원이 부산 활쏘기 중심지로서 전통활쏘기의 보급과 발전의 구심점 역활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성옥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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