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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시민참여 캠페인 ‘도토Re:숲으로’ 영천시 고경면에 조성

최승호 기자 입력 2024.11.21 09:10 수정 2024.11.21 09:10

경산시자원봉사센터 3년간 진행한 캠페인 종료

↑↑ △ 도토Re:숲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자원봉사자가 묘목을 심고 있다.

3년간 진행한 시민참여 캠페인 ‘도토Re:숲으로’ 사업이 끝났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김상우)는 지난 11월 1일 영천시 고경면 숲 소실 임야에서 도토리 묘목을 식재하며 사업을 마무리했다.

2022년에 시작한 시민참여 캠페인 ‘도토Re:숲으로’ 사업은 시민 2225명이 참여해 도토리 열매를 심고 키워 총 7537본의 도토리 묘목을 다시 자연에 돌려주었다.

김상우 소장은 “‘도토Re:숲으로’ 사업은 지난 2022년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과 피해 면적이 컸던 이유 중 침엽수가 활엽수에 비해 화염유지 시간이 길어 피해가 컸고, 상수리 나무는 10년생 기준으로 ha당 11.2t의 탄소를 흡수하지만 침엽수인 잣나무, 소나무는 20년생이 되어야 비슷한 수준의 탄소를 흡수한다는데 착안했다”며 “숲 소실 지역에서는 자연복원보다 조림복원이 복원시간 단축으로 산림이 빠르게 회복되기 때문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영천시 1호 행복마을(스타빌리지 1호)인 고경면 부리 인근 숲 소실 지역을 발굴하고, 조림활동을 위해 경산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공동으로 식목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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