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시장,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박경화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옥남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상임위원, 유족, 관계기관 및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위령제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여수시지회(지회장 전문균) 회원 35명이 참석해 아픔을 나누었다.
박사리사건은 1949년 군·경 합동 토벌 작전에 대한 보복으로 빨치산이 와촌면 박사리 마을을 습격, 청·장년 38명을 살해하고 가옥 108동을 불태운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