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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임 공공주택지구 평형 조정

최승호 기자 입력 2024.11.21 08:57 수정 2024.11.21 08:57

A1블록 A2블록 30㎡ 이하의 소형 평형 모두 삭제

↑↑ △ 조지연 국회의원이 LH 이한준 사장에게 3차 지구계획 변경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올 12월 착공 예정인 대임 공공주택지구 A1블록과 A2블록의 30㎡ 이하의 소형 평형이 모두 삭제된다.

지난달 조지연 국회의원은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과 대임지구 현장에서 주변 원룸촌 붕괴, 공실 발생 등의 부작용 최소화를 위해 3차 지구계획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임 공공주택지구는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라 약 1만 세대가 들어서는 대형 사업으로, 그동안 높은 소형 평형 공급 비율이 문제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조 의원은 국토교통부와 LH 관계자를 수차례 만나 지역 여건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은 대임지구 주택공급 계획 부작용에 우려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조 의원은 “앞으로의 주택 정책은 공급량보다는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주거 환경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추가 지구계획 변경을 통해 다른 블록에 대해서도 소형 평형 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경산시당원협의회는 2일 대경대학교 체육관에서 추경호 원내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 김민전 최고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원대회를 가졌다.

조지연 의원은 “민주당이 국민의 목소리는 외면한 채 이재명 대표 방탄을 위한 탄핵 선동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바로 세우는 데 우리 경산 당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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