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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석열 퇴진 국민투표’ 추진

최승호 기자 입력 2024.10.31 12:52 수정 2024.10.31 12:52

대행진단 결성…전국 16개 시·도서 매일 진행


진보당이 윤석열 불신임 운동의 일환으로 ‘윤석열 퇴진 국민투표’ 추진을 결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진보당 윤석열 퇴진 대행진단’을 결성, 전국을 순회하며 국민들의 퇴진 염원을 광장에 모아내기 위해 전국 16개 시·도에서 매일 진행되는 ‘윤석열 퇴진 국민투표’에 국민들의 퇴진 목소리를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진보당 경북도당(도당위원장 남수정)은 이러한 전국적인 흐름에 발맞추어 경북에서도 ‘윤석열 퇴진 국민투표’에 돌입해 경산, 포항, 경주, 의성 등을 시작으로 경북 전역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많은 국민들의 퇴진 목소리를 모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당은 지난 23일 경산시청에서 진보당 경산시위원회 당원들과 함께 ‘진보당 윤석열 퇴진 국민투표 돌입 선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진보당 경산시위원회는 이날 “지난 총선에서 심판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는 변하지 않다고 오히려 노조법 2·3조 개정안과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21번째 거부권을 행사했다”며 “이제 국민들은 ‘윤석열 정권은 고쳐 쓸 수 없다. 남은 것은 탄핵 뿐이다’라고 외치고 있다. 진보당은 지난 8월 ‘윤석열 탄핵’을 당론으로 확정하고, 국회와 광장에서 윤석열 퇴진을 위한 목소리를 모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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