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동에 위치한 수달동물원인 ‘이웃집수달’ 서선경 대표가 경산시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점촌동에 위치한 이웃집수달은 국내에서 수달을 키우기 위해 정식 허가를 받은 실내 동물원으로, 작은발톱수달인 ‘돌체’와 ‘라떼’, 그리고 새끼 수달들의 일상을 담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4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꿈을 크게 키우고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직접 소통하는 등 전폭적인 지지를 이어가고 있다.
서선경 대표는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진로에 대한 불확실성과 다양한 고민을 갖고 있는 것을 느낀다”며 “이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고자 한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