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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국내유일 전통상례문화 국제학술제

최승호 기자 입력 2024.10.17 17:40 수정 2024.10.17 17:40

나라얼연구소, 제11회 한국전통상례문화 전승 및 세계화 방안


국내 유일의 전통상례문화 국제학술제인 제11회 한국전통상례문화 전승 및 세계화 방안 심포지엄이 지난 8, 9일 하양일원에서 펼쳐졌다.
 
첫날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는 김옥랑 서울예술단 이사장의 ‘경산상엿집의 가치와 꼭두’ 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에 이어 4명의 발표자가 한국전통상례문화 전승 및 세계화 방안을 발표했다. 기조강연에에 이어 대구시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달성 설화리 전통상여행렬 시연이 펼쳐졌으며, 무학산 국가민속문화유산인 경산상엿집에서는 전통상여와 각종 상여도구가 전시됐고,물볕갤러리에서는 ‘상여소리로 보는 풍경’이라는 주제로 정리애 작가의 설치작품이 전시됐다.

황영례 나라얼연구소장은 “올해는 특별히 경산상엿집과 상례자료에 대해 외국인들에게 그 가치를 듣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어릴적 기억, 꽃상여 나가는 날, 만장 가득한 신작로, 멈추어버린 일상, 삶과 죽음이라는 보편적인 언어가 특별한 주제가 되는 시간입니다. 전통상여행렬과 생명의 춤이 가득한 오늘 일상이 멈추는 평화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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