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이영수)이 지난달 28일 2024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당원 한마음 가을운동회를 경산에서 개최했다.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가을운동회에는 김민석, 전현희, 이언주 최고위원과 이수진, 임미애 국회의원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당 13개 지역위원회 위원장과 당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당대표는 축전을 통해 “어려운 곳에서 활동하고 계신 경북지역 당원동지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늘 선두에서 활동하고 계신 당원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며 축하의 뜻을 전하고 박찬대 원내대표, 진성준 정책위의장, 김윤덕 사무총장, 이광희 충북도당위원장, 송옥주 국회의원 등은 축하영상으로 인사했다.
경북도당은 오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대규모 ‘독도 플래시몹’을 통해 독도 수호의지를 드높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독도는 우리땅!’, ‘독도는 우리가 지킨다!’ 등 구호가 적힌 손 피켓을 들고 ‘독도는 우리땅’ 음악에 맞춰 일사분란하게 율동해 장관을 연출했다.
이날 운동회 우승은 영천청도지역위원회, 준우승 경주지역위원회, 3위 구미을, 의성청송영덕울진, 고령성주칠곡지역위원회가 차지했으며 노래자랑 대상은 김천지역위원회, 우수상 구미갑, 상주문경지역위원회, 장려상에는 구미을 지역위원회가 차지했다.
이영수 도당위원장은 “이번 가을운동회는 당 개편 이후 흩어진 당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당원간 교류와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라며 “하나된 경북 민주당의 힘을 모아 다가올 지방선거와 대선에서 승리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