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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10월의 심장으로 걸어가다”

최승호 기자 입력 2024.10.17 17:16 수정 2024.10.17 17:16

대구경북작가회의, 가창골 코발트서 제12회 10월문학제

↑↑ △ 대구경북작가회의가 주최하는 2024 10월문학제가 평산동 코발트광산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은 극단 도도의‘원왕생’

대구경북작가회의(회장 신기훈)가 평산동 코발트광산과 가창골에서 제12회 10월문학제를 거행했다.
 
작가회의는 지난 5일 오전 가창골 학살터를 참배한 후 10월항쟁 위령탑에서 고희림 시인의 진행으로 시낭송과 10월항쟁과 가창골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어 오후에는 최승호 경산신문 발행인의 안내로 평산지서와 코발트광산 사택이 있는 평산동 일대를 둘러본후 수직굴과 수평2굴을 돌아본 후 위령탑을 참배했다.
 
참배 후 정대호 시인의 시낭송과 극단 도도의 시극 ‘원왕생’이 이어졌다.
신기훈 회장은 “올해 10월문학제의 주제인 ‘10월의 심장으로 걸어가다’처럼 10월항쟁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겨 보고자 가창골과 코발트광산 위령탑을 참배했다”며 “대구경북작가회의 회원뿐만 아니라 멀리 경남에서도 문학제를 위해 발걸음을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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