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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정·정치 시의정 행정

“경산시 문화관광정책 컨트롤타워 역할”

최승호 기자 입력 2024.10.17 17:06 수정 2024.10.17 17:06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 창립 총회
대표이사 최상룡…내년 상반기 출범식 예정

↑↑ △ 조현일 이사장이 경산문화관광재단 창립 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 설립을 위한 창립 총회가 열렸다.
이날 총회는 경산문화관광재단의 당연직 이사장인 조현일 시장의 주재 △임원 선임 및 임기 의결 △설립 취지서 채택 △정관(안) △재산 출연(안) △사업 계획 및 예산(안) 등 재단 설립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승인했다.
 
시는 지난 4월 경상북도 출자·출연기관 설립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에 경산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 재단 설립의 근거를 마련했다. 이후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공개 모집을 통해 대표이사와 비상임 이사 7명, 비상임 감사 1명을 선출했으며, 당연직 임원 3명을 포함해 초대 임원을 구성했다.

경산문화관광재단은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와 설립 등기 등의 절차를 마무리하고, 경산시민회관 2층에 사무실을 마련해 직원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내년 상반기에 출범식을 개최하며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의 문화예술과 관광자원을 발전시키는 문화정책 진흥기관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재단이 경산시 문화관광정책의 컨트롤타워가 되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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