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초등학교(교장 권명숙)가 생명사랑 특별주간을 운영했다.
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의 협조로 교내에서 ‘마음약방’을 연 것이다.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숨겨진 스트레스 조기발견 및 누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총 52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각자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처방을 받을 수 있었다.
전문상담사 자격증을 보유한 6명의 전문상담 교사들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고민 유형에 따라 다양한 해결책이 제시됐다. 학업 스트레스가 심한 학생에게는 휴식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취미 생활을 즐길 것을 권장했고, 친구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는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라고 조언했다.
권명숙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으며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